모처럼 날자를 맞추어  아들과 달 아내와 함께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한우도, 탄산수 온천도 다 좋았지만 느티나무카페에서의 피자와 커피 차를 마시며 환담의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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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사진 1

여행사진 2018.11.15 01:26

눈앞에 펼처진 이사진 철조망 끝에 북한병사가 지나가고 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 의주군 방산 마을이라고 한다.

가까운곳은 5m이다

건널 수 있는 배도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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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에서 역사찾기|마을행사 기록방

최호진 | | 조회 2 |추천 0 | 2017.08.17. 10:50 http://cafe.daum.net/epsangsang/TYXQ/667 

은평에서 역사 찾기

은평구 갈현제1( 동장 김미영)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조현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광복 72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날 학생들과 함께 해설사가 함께하는 역사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역사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폭포동

 1.선림사(禪林寺)

  문재인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두분이 이곳에서 고시공부를 하여 합격하였다고 한다

2. 폭포동 

폭포동에 밥 할머니다리()가 있어 매우 특별한 지명이었다.사당이 있던자리에  밥 할머니다리라고 새겨저있다.

노적봉과 행주산성까지의 긴 이야기코스로 오늘역사탐방이 이루어졌다.

밥 할머니는 왜구가 침입하던 중종39(1544)한성부북부 연은방 불광산계(현 불광2)

서 출생하였다. 어린나이에도 어려운 이웃에 쌀도 보내주기도 하며 살았다고 한다.

 

49세때 선조 25(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피란을 떠나는 사람들을 설득하여집안의 쌀을 군량미로 감추어두고 6척 장신으로 통이 큰 밥 할머니는 남편에게 밤중에 동네사람들을 이끌고 북한산으로 가서 노적봉으로 짚으로 싸서 노적가리처럼 위장하게 하였다. 다음날 함지박을 이고 창릉 천으로 갔다.

 

그때 왜병들이 물을 먹으러 냇가로 나왔다가 물이 뿌연 이유를 묻자 이때 할머니는 노적봉을 가리키며 저산에 조선군이 수 만 명 주둔해 있는데 아침을 지을 시간이라 쌀 씻은 물이 내려온다고 말했다.

 

상부에 석회 가루를 뿌려놓은 물이 흰색으로 보이게 되어 그 물을 마신 왜군들이 배탈이 나서 모두 후퇴하게 하였다.

 

일주일 후 벌어진 행주산성 전투에서는 여인들로 조직된 치마부대를 지휘하여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나르고 부상자를 치료하고 물을 끓이고 주먹밥을 만들어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맹활약을 하였다.

 

왕은 아들에게 종 2품 가선대부의 위계를 내리고 밥 할머니는 돌아가신 후 정경부인에 봉하고 남편도 가선대부의 위계를 내리고 불광동에 3일갈이의 땅을 하사 하였다고 한다.

 

고양동 비석을 관람하고 행주산성으로 가서 행주산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밥 할머니의 활약한 장소를 돌아 본 후 점심을 함께하고 돌아 왔다.

 

일 시 2017816일 수요일 9시부터

장 소 진광동, 고양동 , 덕양구 일원

참가자 30

주 관 주민자치위원회

해설사 신 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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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떠난 영임&영목회의 천리 길 2016년 하반기 여행을 시작하면서 늘 만나는 장소에서 정말 1초도 지각없는 영풍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일행들의 도착은 서로들의 약속시간 준수 였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부슬비 내리는 양재길 에는 우산을 밭질 않아도 될 정도의 날씨 였습니다. 제이드가든으로 갈 행선지를 용문사로 결정하고 오르는 산사 길은 유난히도 졸졸 흐르는 도랑물 소리가 용문사를 연결 해 주는 버팀이 되어 주었습니다.


양평군 용문면의 용문사보다 더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30호의 1,500년(약)살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를 보면서 전에 와본 나무보다 더 싱싱한 모습에 감탄을 하였다. 경내 곳곳은 단풍이 절정이진 아니해도 그래도 울긋불긋 조화를 이루는 산사와의 어울림이 일품이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강대우 사진작가님의 피사체를 찾는 모습자체가 남달라서 따라잡기가 힘들었다. 김용호 회원의 운전 솜씨는 익히 알고 있는 터이지만 곳곳의 경관을 찾아내는 솜씨와 직접 먹어보고 맛 집을 안내 해 주는 놀라운 안내 솜씨는 누구도 추종 할 수 없는 안목을 높이 평가 해 준다.


원주 센추리 21 리조트 75평 단독 하우스는 쾌적하고 따뜻한 방이 여럿 있어서 9명이 하룻밤을 쉴 수 있는 최상의 리조트였다. 군대 담요와 화투를 소지한 정관이 회원은 늘 그렇듯이 3,5,7,9 500원에서도 또 역시 깨졌다,


내 몸 싸이즈를 통과하는 통나무 빠져 나오지 못하는 회원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9명전원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모습도 좋지만 주당들은 아직도 건재하여 각2병정도는 될 정도로 굳건히 자리를 매기고 있다. 나병준 회원이 작은 마오타이 몇 병을 가지고 와서 춘천닭갈비 맛을 더 짖게 해주어 그 향을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들이다.


춘천시신동면에 자리 잡고 있는 사나래 닭갈비. 막국수전문집은 닭갈비로 만드는 음식이 아니고 넓적다리를 베어서 황토 숯가마에서 초벌 익히고 다음 숯불에 구워먹는 아주 독특한 맛이 있다.


거기에 따라 나온 소형 가래떡을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하였다. 이곳을 다시 찾으려면 경춘선 김유경 역에서 조금만 지나면 이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신동면 이 부근에서 필자가 군대생활을 한 추억 깊은 곳이기도 하다. 너무나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를 가름 할 수는 없지만 주소에 적힌 신동면이란 이름이 55년 전의 기억을 남기게 해 줄뿐이다.

이음식점 사나래의 뜻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제일 연장자이신 강원장님이  천사의 날개라는 걸 아르켜주셨다.


소양강처녀가 치맛바람을 넘실거리게 해 주는 스카이 워크를 보면서 실패한 공사였다고 과소평가를 해주는 당대 최고의 기술진들의 조언이 있었다. 소양강 땜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가을을 다시 느끼며 어제 먹었던 장터추어탕을 kbs, kbs2 ,mbc, 신문 등에 소개된 탕의 진국에 빠졌던 맛과 국산 통 미꾸라지를 튀김은 술안주 감으로는 일품이었다.


또한 자고 일어난 명봉산 아침의 공기는 산소통으로 다 마셔도 모자랄 만큼 좋은 아침에 이름 또한 명봉산기사식당의 10첩 밥상은 마지막으로 입가심 할 수 있는 누룽지를 시원한 콩나물과 함께 6,000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대산의사계절 자연풍경이 다 아름답다고 하지만 가을의 그수채화 같은 색갈을 표현 해 주는 대 자연의  묘함은 감탄을 자아내는데 긔 힘들지가 않았다.

■상원사

월정사를 보기전에 상원사를 꼭 보고 가지는 의견에 의해  현존하는 한국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동종은 국보 제35호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한국 종 고유의 특별한 맵시가 담겨저 있다.


■월정사

국보 제48호 구층석탑이 있는 천년 고찰고즈녁한 신사의 맛은  월정사의 경내를 돌아보고 나서 아~ 이것이다라고  말을 해 주었다..

오대산 명상의 숲갈 선재길은  월정사 입구 일주문 부터 전나무 숲을 지나 상원사 까지 오대산 계곡과 울창한 숲이 찾는 이들의 가슴을  뚫어 주는 최대의 향기를 잊지 못 할 것이다.



미시령을 지나 속초시 장사항 해안길 27호점 동광호집은 아주머니가 하고 남편은 동광호 배 낚시 선장을 하며 횟감을 조달하는 회원들과도 농담을 주고받는 단골집이어서 소쿠리에 담겨 나오는 회는 이보다 더 싱싱할 수는 없는 것 같았다.


 회를 당분간 먹지 않는 나는 동해의 명물 맛있는 오징어순대로 배를 채웠다.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즐기는 재미에 빠져 어김없이 내년을 기약하며 일정을 끝으로 상경길에 올랐다 양재에서 먹는 짜장면 과 우동은 긴 여행길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최고의 만찬이었다.


무탈하게 좋은 이야기를 담소하며 1박2일의 여행이 우리들 삶에서  익어 가는데 아주 좋은 연료가 되었을 것으로 믿으며 끝으로 수고 해 주신 김용호, 장순태, 최 진 님께 늘 감사하다는 이야기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8~29일 여행

                                                                         작성일자 10월31일 마지막 날

                                                                                   아키비스트 최호진

 

아침일찍이 산책을 나서는데 이병 센터장님과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걸은 호수 땜 입구 산책길은  공기가 살아 숨쉬는 뜻박의 아침 공기흡입이였다.

호수 입구에서 내려다본 마을과 멀리보이는 앞바다의 절품을  이제 낙엽길 위로  얼마나 마시고 지날까?

그리고 아침 맛있는 가재미 졸림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고 월명호수 둘레길을 윗쪽으로 모두들 함께 걸었다,

해설사 선생님은 진짜 학교 선생님이 셨고 그로 인해 동료와 춤을 추고 쎄쎄를 하며  초등학교 소풍으로 돌아간  아침이 었다

월명 호수에서 나무잎에 시를 쓰는 과제물에서 내가 쓴 글은 이렇게 썻다.

참석자 모두에게 남아 있는 Y자를 잊지 않겠지요


그리움

그것은 그림움으로

남기자


그리움

그리움 하나 더...


월명 호수에서  


새로운 별명을  삼지창 첫째는 허창무, 셋째는 김창규중에서 둘째인 심창식 통신원이 내게 붙여준 닉네임은 귀염둥이라고 한다

 듣기 싫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철없이 오래사는사람이 건강하고 유모스레 산다고 하니가 좋다 그렇다고 오래 살고 싶어서 가 아니고 즐겁게 살려고 생각하기 대문이다,

그리고 2경이 있다, 첫째는 똑뿔어진 김미경이고 둘째는 정확하고 똑떨어징 유경이다 이름하여 똑경이다


남을 웃기며 산다는 것은 코미디언이기 전에 삶의 현장에서 꼭필요한 사람이다 그는  은행지점장 출신이다


안도현 시인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은 한겨레 신문사가  한겨레온 1주년 창간 기념으로 마련해 준 선물이다.


유일한 학생 인 정지은 의 생일이 본인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노래를 합창으로 부르면서 정병길 화백의 작품을 생일선물로 깜작 놀라게 한 정별길 화백도 감사하지만 평생잊지못할 한겨래 온 1주년 생일에 함게 이루어진 정지은 에게 이 기쁨을 함게 합니다 .


내가 예뻐하는 영진이 엄마가 (안지애통신원) 남편과 함께 참석해 주고 토크쑈의 아나눈서로 등장 하여 자리를 빛내준 안통신원에게도 새로운 깜작쑈로 등장하여  우리신문사에서 빨리 TV방송국을 송출하는 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때 제 1호 아나운서로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  꿈 궈 본다 ,


배연옥 씨릉 열망하는 애모의곡도 슬프지 않고 구구절절히 아름다운 추억이고, 눈웃음과 체스추어가 일품인 배연옥씨에게서 강제로 탈취한 백설공酒도 다음에 다른걸로 드릴께요


허익배선생의 토크쑈 맨트도 일품이라 역시 선생님의 경력이 돋보엿습니다


군산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는 한겨레 인들의 인식아래 인근 의 술집에서 평생 잊지 못할 안주 세레로  아침 까지 이어온  군산 사랑에 어절줄 몰라하는  주당 및 안주팀 ㅋㅋ 우리가 이렇게 즐기며 역사 탐방과 취재팀의 사명을 다 하는 모습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기는 소중한 연입니다,


이성당을 잊지 않으셨겠지요? 유일한 쌀빵을 정말 맞있게 먹었어요 좀 사올 수 있었다면  가족들에게도 나눠줄걸 하는 아쉬움이 있고 너무 촉박한 시간 때문에  모주도 한병 못가지고 왔습니다.


한겨레 전략기획실장의  회사가 앞으로 취해야할 일들을 자세하게 푸리핑 해주고 한겨레 일본어판이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어판도 진행 계획중이라고 하니까 더욱더  기대를 해 봅니다.


애써주신 이병 센터장님 서기철, 이동구,황병태,김종태,마지막까지 몸조심 하라고 격려해준 김국화,사진 촬영 수고 해주신 차익환 본사식구들 늘 함께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특히 몸이 불편하신데도 함께 해 주신 지정부님 감사드립니다,이번 행사와 온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신 윤명선, 서울경기위원장 정 신 ,그리고 전국위원장 이효상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뒤늦게 나타난 김진표씨도 그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외 서너분 아직 이름과 얼굴을 기억치 못하여  밝히지 못하여 죄송 스럽고 다음에는  꼭기억해서 기억해 두겠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이제 몇차례 만남이 이루어지고 동질의 동지애가 함께 하므로 이만큼 사귐이 이루어져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부족한 이야기 귀 기우려 주시고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짙어가는 가을여행

최 진 준비위원이 꼼꼼하고도 알찬 스케줄표를, 옛날 기획서를 보듯이 우리는 12(20151027~28)의 장도에 올랐다.

1965년도 충주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 였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첫발을 디딘 50년이 되는 해에 역전의 용사들이 모두들 함께 응집하여 여행길레 오르면서 잘 포장 되어 있는 7~800km를 무탈하게 다녀온 것에 감사하고 운전을 도맡아 해 준 송준섭 후배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12일의 추억을 나름 남기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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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꽤나 많이 내려서 걱정을 했지만 다음부터는 산신제 날 잡아 하듯이 점을 보는데서 보고 날을 잡자는 농담을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우리들 말 속에는 우리만 아는 용어들이 익숙하게 튀어나오는 행복한 추억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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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령인 강원장님께서는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노익장을 발휘 하는 바람에 아이구 허리야라는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열심히 전주 한옥 마을에 도착하여 관람을 한 후 무형문화재 39, 전주음식명인 1, 대한민국 식품명인 39호의 거창한집에 들려 전주비빔밥을 먹고 조영남의 고향 화개장터를 구경하고 반은 믿물튀김 집으로, 물론 막걸리 때문이었지만 비주류는 인삼튀김 집에서, 나누어 음식을 음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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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주도 있는 화개장터는 생각보다 전통의 장터가 아닌 모습으로 변화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방문객도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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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화개장터를 떠나 순천 에 도착하여 순천만 국가정원을 전동차를 타며 돌아보는 일정을 맞으며 세계 5 대 연안 습지를 ...갈대와 갯벌은 흑두루미의 33종의 휘귀조류들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 학습장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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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리신 강대우 원장의 작품에서 보는 것처럼 사진작가들의 탐욕스런 촬영지이기도 하다.

순천에서 짱뚱어탕을 맛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순천만 갈대숲 부근에 있는 일품식당에서 12가지 반찬이 있는 거한 식사를 해치우고 인근 리조트에서 1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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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서 아침 일찍 이라 문을 연 집이 없어 찾던 중 해장국집을 발견 정말 맛있는 내장탕으로 식사를 했다.

구례역의 이름이 구례구역이라고 되어있어 주민에게 물었더니 역의 위치가 승주 인데 (순천시로 합병) 시군이 달라서 역 이름에다가 구례구역 ()자를 넣었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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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루 라는 우리나라 현존하는 3대 고택(강릉 선교장, 창령 아석헌, 구례 운조루) 고택을 방문하고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마르지 않는 개울가의 빨래터를 보면서 옛 풍경을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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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웅장한 모습과 잘 어울린 화엄사는 3 대사찰이라고 표현해 주는 박욱섭 후배의 사찰에 대한 설명이다 양산 통도사 해인사 화엄사라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듯이 아름다운 곳곳의 볼품 있는 사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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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가는 길 입구 성삼재에는 카페베네도 있고 막걸리도 있고, 찐빵도 팔고, 파전도 있어서 목을 축이기에는 딱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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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하면서 들른 광한루와 춘양사당도 둘러보고 짙어가는 가을의 청취를 몇 장의 사진을 남기면서 오작교 아래 연못에서 잉어들의 입을 내미는 먹이 요청을 뒤로 하고 우리는 남원의 미꾸라지 탕을 먹으러추어탕집을 찾았습니다, 자연산 양식으로 직접 황토 흙과 한약찌꺼기로 키우는 논두렁 추어탕 집에서 남원추어탕의 진수를 맛보고 상경 하였다.


어느부인께서는  할일도 없는 분들이 뭐가 그리 급해서 피곤하게 1박2 일이냐고 하며  이왕이면 떠난김에 2 박3 일쯤 하고 오지 그랬냐는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할로윈데이가 유행하듯이 남원에도 호박들이 엄청 많이 시장에 나와있어 재미난 풍경이었습니다


죽전에서 일행중 몇명이 내리고 그덕분에 양재에서 옜날 농장에 들려 맛있는 저녁과 막걸리를 마음껏 먹고 왔습니다 ,송기사님 운전하느라 정신없이 우산을 버리고 간것을  다음 볼때 전할려고 잘 말려서 보관중입니다.


우리는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노랫말처럼 내년 봄을 약속하고 차에 올랐다



두서없지만 우리가 잊어버릴 것 같은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이곳에 기록하기 위하여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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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최 호 진 글



JORDAN 과 CROATIA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성 크로아티아
페트라가 사막한 가운데 틈사이에새운 도시 요르단
그곳의 조형물을 그렸다 미완성이긴해도 그립다.

 

 

 

 스웨덴에서 가지고온 목각인형

아르헨티나의 가죽접시 유명한 민속 그림

부라질에서 온 새인데 여러방향에서 색이 변하는 신기한 그림 입니다

이런것들을 내가 그리게 되리라고는 생가지 못한  가슴 뿌듯한 추억입니다

 러시아에서의 술 나무통

호주 민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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