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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쿠바의 그리움


부에나비 스타 쇼설 그영화에 나오는 음악카페 그리고 늦게까지 제방뚝 말레꼴거리 요즘은 온통 쿠바때문에 잠을 설칩니다 10년이나 흘렀는데 그호텔 수영장의 출렁이는 물이 내목을 휘여 감고 있는 그리움으로 가득 해지는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