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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정을 어떻게 해
2016년 06월 10일 (금)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시니어 통신원 고순계, 권영동, 최호진 3명이 김미경 전 부에디터와 양성숙 편집위원에게 기사 작성하는 법과 기사 송고하는 방법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자신이 쓴 기사의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어떡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또 사진올리기는 어떻게 하는지를 어렵지 않게 배웠다, 고순계 주주통신원은 배우면서 벌써 기사를 3 꼭지나 올렸다. 시니어 주주통신원들이여 '문화공간 온'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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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 |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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