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마을 화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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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5 13:33 | 최종수정 2016.07.15 13:33 |
갈현2동(동장 한규동)에서는 『찻동 』 출범기념 저소득층 돕기와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작품판매금 일정금액을 지원한다고 한다.
초대전을 갖는 화가는 김다혜, 정우주, 이지연 이다.
1~2층 공간개선공사로 계단과 화장실 입구,창옆공간등 여느 미술관 못지 않은 재미난 공간들을 잘 활용하여 작품을 전시하였다.
기 간 2016년 7월13일(수)부터 7월27일(수)까지이며 0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토,일휴관)
장 소 갈현 2동주민센터 휴겔러리
케어뉴스 최호진기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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