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자 화백 초대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활성화 및 문화예술복지마을을 꿈꾸는 증산동주민센터(동장 한규동) 에서는 동장이 부임한 금년도에 그림 같은 작은 갤러리를 만들어 시루뫼 작은갤러리로 개관 하게 되었다.

 

초대장과

 초대장과 프로필

 

첫 개관 초대작가로는 현재 나이 75세 인 정민자 화백이신데 그의 나이62세에 달력뒷면을 이용하여 그림그리기를 독학으로 시작하여 따뜻한 동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전시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크고

 크고 작은 전시품

 

 

일 시 2017222()~ 317() 평일 10:00~18:00 토요일은 10:00~15:00

일요일 휴관

주 최 증산동주민자치위원회

장 소 증산동주민센터 2층 시루뫼 작은 갤러리

 

크고

 크고 작은 전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