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제72회 식목일 행사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4년째 서울시 최초로 ‘편백나무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식목일 맞이하여 은평구 숭실고등학교 뒤편 봉산에서 은평구의회 성흠제 의장을 비롯한 은평구민들이 참석하여 2.800 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지금까지 7.200주를 심었고 금년에 2.800주를 더해서 1만주를 식수 하여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이를 축하라도 해 주듯이 비도 촉촉이 내려주는 행운이 곁들여 주었다.

사진 유명호제공 

일 시 2017년 4월5일 수요일 10시30분

장 소 은평구 신사동 산93의8 일대

 

식목을

▲ 식목을 한후 기념촬영

김우영구청장

▲ 김우영구청장 식수 모습

식목한후

▲ 식목한후 식수 명패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