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위험을 알리고 핵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 우리 마을부터~ 이런 구호로 벚꽃이 만개한 불광천변에서 많은 구민들이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를 체험 활동으로 재생에너지 및 자전거 발전기체험과 기념버튼 만들기와 탈핵 피켓 만들기로 시작 하였다.

 

국회의원 은평 갑 박주민의원 , 은평 을 강병원 의원 ,은평구의회 성흠제 의장 ,응암동성당 신부님과 열린선원의 스님이 참석하였고 기타 관련단체에서 많이 참석하였다.

 

탈핵 선언과 탈핵 구호를 외친 후 기념식수와 사진촬영과 응암에서 증산까지 돌아서 오는 걷기대회를 가졌다. 

각단체별로

▲ 각단체별로 걷기행사준비중

 


우리의 요구

-노후 원전 폐쇄하고 신규 원전 철회하라!

-원전 사고 제어 불능,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

-고리 4호기 냉각수누출 허술하기 짝이 없는 대응을 규탄한다!

- 핵 폐기물 생산은 미래 세대에 대한 심각한 범죄다!

-원전 밀집도 세계 1위! 탈핵 한국을 원한다!

-국민 안전을 볼모로 한 핵 산업 확장을 반대한다!

-위험한 핵 대신, 재생에너지로 전환 하라!

-최악의 미세먼지, 심각한 기후변화, 재생 에너지가 정답이다!

-핵 발전소, 송전탑 대신 지붕마다 햇빛 발전소를 짓자!

-국민들이 지켜본다, 지금 당장 탈핵하라! 

각단체별로

▲ 각단체별로 걷기행사진행중

 

ㅁ 일 시 2017년 4월 8일(토) 14:00~16:30

ㅁ 장 소 불광천변 새절역 1번출구 하단 수변무대

ㅁ 주 관 응암동 성당

ㅁ 주 최 은평과밀양이함께하는탈핵연대(노동당. 녹색당. 생태보전시민모임. 은평노동인권센

터. 전환마을은평. 정의당.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ㅣ더좋은은평포럼 ㅣ열린선 원. 지구지킴이에코맘. 국회의원 강병원의원실 .국회의원 박주민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