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리 갤러리 작지만 큰 문화 공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은평에서‘ 물 색 그리다‘라는 그림 동아리 모임을 이루어 내고 서양화가’서애란‘에게 사사받고 있다.

 

전시된

▲ 전시된 작품

 

 

애란샘 (이제는 닉네임이 되었다) 과함게 지역의 맛갈 스러운 곳을 탐색하여 함께 출사하며 수채화로 아름답게 표현 하는 공부를 해 나가며‘ 밖에서 구리다’ 활동과 계절별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품안의3대’ 강사로 나서 나눔 강사로 꾸준히 봉사하며 활동하고 있다 정기전시회를 통하여 작품수준이 격상되어 작품도 팔릴 정도로 마을 화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름은 마을 화가로 명명 하지만 5년의 숨은 실력을 쌓아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

2017년 11월에는 그림책 출간을 앞두고 동분서주 하고 있다.

 

이번 갤러리 오픈과 다름없는 첫 전시를 연 주운순, 고인옥, 박상미 마을화가는 애란샘의 수재자로서 손색이 없는 훌륭한 강사를 겸비 하였다.

 

전시된

▲ 전시된 작품과 소품행사용작품들

 

마을에서 변화를 일으켜 동네를 예술무대로 만든 계기가 되어준 100여명의 활동가들과 은평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해주신 지도강사 서애란 선생의 노고를 치하 합니다.

 

작품명과 초대작가( 물색 그리다 회원)

-고인옥

자작, 은희, 숲속

-주운순

연꽃, 선물,

-박상미

보라, 운무, 백연, 고향

 

부대행사 : 전시작가와 마을화가들의 수채화 그리기 퍼포먼스

마을화가들과 수채화로 엽서 그리기 체험.

 

전시일시 : 2017년 8월1일(화)부터 8월7일(월) 오픈시간 11:00~19:00

장 소 : 양천리갤러리 혁신파크 구 경비실 개조

주 관 ; 물색그리다

 

 

갤러리

▲ 갤러리 옆 물색그리다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