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박하고 서민적인 포르투칼 대통령
2018년 05월 15일 (화)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 |
▲ 포르투칼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
호주로 이민간 친구가 리스본에 사는 딸에게 가서 여행하던 중
리스본 해변가에서 포르투칼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는데
포르투칼 대통령은 윗옷을 벗은 채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런 소박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 참 부럽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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