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은 인권이다"
은아청2차집담회 | |
기사입력 2018.06.02 17:48 | 최종수정 2018.06.02 17:48 |
은평아동청소년네트워크( 은아청)에서 집담회를 6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결정한 후 2차집담회‘청소년의 참정권과 인권’에 대한 참정권을 지방 선거 전에 실시하는 오늘 진행 되었다.
내가 직접 말하는 청소년의 인권과 참정권은 어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하는 깊은 설명이 도사리고 있다
1. 주제: 참정권은 인권이다.
2. 목표
가. 청소년들과 18세 참정권에 대한 토론하는 장 마련
나. 청소년 참정권 인식확대를 위한 참정권확대 캠페인 진행
다. 청소년들이 모의 투표를 통하여 참정권 확대 인식을 확장
3. 내용
가. 청소년의 참정권과 인권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나. 매주 화요일 연신내 물빛공원의 청소년 밥차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다. 세부 진행사
18세 참정권과 인권 청소년 자유 발언 및 문화공연 : 청소년들이 인권과 참정권을 주제 로 자유 발언 하면서 문화행사를 함께 하였다.
라. 자유발언 참여자
촛불인권제정연대 청소년
대성중 2 김예준, 여정희, 김도훈,
선일여중2 진승연
증산중3 김수아
문화행사
신나는 애프터센터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COMA’
누리사랑 청소년댄스
풀롯 연주 대성중 배지성
4.밥차 100여명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실행하였다.
일 시 2018년 5월29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장 소 연신내 물빛공원
주 관 은평아동청소년네트워크
케어뉴스 최호진기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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