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학교급식 은평구 모니터 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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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8:37 | 최종수정 2018.07.09 18:37 |
은평구(김미경 구청장)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지킴이 모니터 단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모니터단은 7~9월 에 32명으로 구성되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참여 업체 대상으로 15명이 1조가 되어 현장을 방문 모니터링하게 된다.
오늘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원광대 김은진 교수의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한 GMO 대책’과 고미경 은평구 학교급식지원실무소위원회 위원장이 ‘모니터 단 활동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작년도 실시한 모니터링 운영결과와 2018년 학교급식 은평구 모니터 단 운영계획을 이호선 교육청소년과장 이 설명이 있었다.
현장 방문전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일반제조과정, 제반 서류, 포장, 창고 위생 및 청결상태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것이다.
학부모로 구성된 모니터 단은 더 철저히 검수에 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 시 2018년 7월 9일(월요일) 10:00
장 소 은평구청 대회의실 7층
주 관 은평구 교육청소년과
케어뉴스 최호진기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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