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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100년의 인생, 또다른 날들의 시작 " 책소개


소노 아야꼬 지음 이현기. 오경순 옮김
영풍문고에서 발행
24년간 128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초창기 베스트 셀러!

우리들 스스로가 경계해야 할 일상의 처세,
사고방식,건강관리, 대인관계, 부부자식간의 예의,
취미활동,종교관,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등
120여 개에 이르는 항목을 통해 작가 특유의 풍부하고도
예리한 시각으로 삶의 지혜를 랄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인생론!

이책을 읽으며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목만이라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서문 - 자기구제의 시도 /15
두번째 서문 -만년의 길목에서 /27
세번째 서문 -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32

1,자기를 다스리는 지혜 28 가지
2, 생활 속의 지혜 63가지
3,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지혜 29 가지

1항의 글 제목
    남이"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버린다
    그러한 자세는 젊었을 때는 유아성,
     나이들어서는 노년성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꼭부모님에게 이책을 선물하세요 깊은
감동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집니다


2, 남이 해주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한다,
    노인기 때문에 남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3,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일단 포기한다

4,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님을 잊지 않는다.

5, 가족에게도 조심해서 말한다,
    가족에게도 조심해야 할 모습이 있다.

6, 고독, 빈곤, 병고 등 자신의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아니다,
    고통이란 것은 어느 누구의 것과도 비교할수 있는게 아니므로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누구든 마찬가지다.

7, 나의 생애는 텔레비전 드라마나 소설이 될 만큼 극적이다- 라는
    생각을 버린다.

8, 남의 생활에 참견하는 한가한 생활 태도를 고친다,
   그 행동의 선악을 단정하거나 고쳐놓겠다고 해서도 안된다.

9, 다른 사람의 생활 철학을 존중한다,
    좋다, 나쁘다 단정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한다.

10, 푸념을 늘어 놓는 태도를 버린다,
      푸념을 하면 그만큼 자신이 비참해질 뿐이다.

11, 항상 웃으며 명랑하게 생활한다,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겉으로라도 명랑하자.

12, 늘 똑바로 판단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13, 어떤일이든 슷로 해낸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단련하고, 못한다고 단념하지 않는다.
14, 젊었을 때보다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다스린다.

15, 젊음을 시기하지 말고 젊은 사람을 존중한다.

16, 젊은 세대의 미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냉정하게 생각한다.`

17, "젊은 세대는 나보다 바쁘다" 라는  것을 인정한다.

18, 생활의 외로움은 스스로 이겨 나간다,
      스스로 해결하고자 할때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철저하게 슷로 자신을 구제하는 수밖에 없다.

19, 자식이 걱정을 끼치지 않아도 긴장을 푸어서는 안된다.

20,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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