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을 갖이고 반달이 더위 탈출시키려고 털을 깍았어요.
우현의 간곡한 바램이 있어서 에어컨을 가동 시키고 몸에 직접 닿는 칼날을 피해서 약간 높이가 있는 높이로 끼워서 깍은 후 덧씨운것을 빼고 등 부분은 빡빡 밀어주었다.
목욕까지 시키고 나니 엄청 시원한 모양입니다 멋지게 누어서 오수를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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