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감자가 왔다 강원도 옥계가가 고향인 직장후배가 20kg를 보내왔다.지금은 부산에 자리 잡고 있어 고메기 철에는 과메기도 보내주어 늘 고맙게 감사하고 있다. 생감자를 쌂으려고10개를 씻어 놓았다 한여름 간식거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 고맙고 고맙다. 더보기 파스타와 피자가 왔다 오랜만에 고구마피자와 파스타를 보내줬다.저녁 한 끼를 때우고 빵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삼치 두 마리가 함께 와서 구워 먹어야겠다.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렇다. 더보기 바다고동 비틀이가 왔다. 바다고동 이 왔다.총체적으로 골뱅이라고 한 것 같은데 여수지방 보내준 분의 고향에서는 비툴이라고 한데요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더듬으며 먹고 있어요냇가에 나는 고둥은 충주등 지방에서 먹었지만 바다 것은 기억에 없는데 먹기가 매우 불편하다. 더보기 반찬을 사왔다 바다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5가지의 반찬을 사서 왔다 작년에 도 두 차례 먹거리를 구입했었는데 절약핑게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맛도 그렇고 상해 버리는 경우는 없지만 힘들어서 구입을 했다. 맛있다. 편해서 좋다. 5개에 1만 원이다.ㅋㅋㅋ 더보기 보름 오곡밥과 나물 깜빡 잊어먹고 중부시장에서 보고도 무관심하고 오다가 카톡에 떠서 보름인걸 알고 내친김에 반찬가게에서 7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사 왔다.나물은 14.000원 찰밥은 만원이란다.나물은 남아서 몇 기를 먹고 밥은 금세 다 먹었다.굳이 사다가 만들어 먹지 않아도 이렇게 먹어도 보름땜을 할 수 있어서 좋다.오늘 저녁은 남은 나물에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비빔밥을 해 먹을 작정이다. 더보기 버섯고추잡채 꽃빵 꽃빵 때문에 중국집에서 늘 시켜 먹던 고추잡채를 성북동 딸이 명절에 보내준 음식 중에 하나인데 꽃빵에 야채를 듬뿍 넣어 맛있게 먹었다.남은 야채에 그 이튼 날 밥을 볶아 먹었더니 일품요리가 되었다.배달음식에도 품격이 있어 명품 요리가 있다담 더 시켜 먹고 싶은 마음이 있다. 더보기 김밥과 우동 혼밥 근간에 회의가 2시일 때 자주 혼밥을 먹게 된다아침에 토스트와 야채를 먹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접심에 밥을 먹어야 해서 김밥을 한 줄 먹는다.국물이 필요해서 가락국수 한 그릇을 사서 먹는다.김밥 집도 키오스크로 신청하는데 가락국수 6천 원 김밥 한 줄 4천 원 합이 만 원이다.종일 든든하다 더보기 BARBOUR 인터내쇼날 페이딩 영국에서 약대를 나와 대학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손녀가 친구결혼한다고 귀국하면서 내 패이딩 조끼와 할머니 롱 페이딩을 사가지고 왔다.영국브랜드로 꽤나 이름 있는 브랜드인데 내가 회의 때나 마작할 때 입으면 딱이다.가벼워서 내 패딩 속에 가볍게 차지 해서 겨울나기 최고이다.할머니는 입을 일이 병원 갈 때뿐이지만 매우 기분 좋아서 보관하고 있다. (나와 같은 브랜드)손녀가 외국에서 고생하며 벌어서 사준 것이라 가슴여미지만 잘 입으려고 한다 더보기 특 갈비탕이 왔다. 이북이 고향인 것도 같고 대학 과선배로서 사회에 나와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지금 몸이 불편하지민 두 달에 한 번은 함께 식사를 한다.형수가 관리하고 있어 참 고맙고 감사한다.아내가 아프다고 자주 갈비탕을 보내준다 감사하고 고맙다. 더보기 모범구민 표창장을 받다 오랫동안 각 위원회에서 활동하여 그 공로로 표창을 받은 것 같다.꽃다발은 참여예산 직원들이 장만해 주었다.받기를 거절했으나 귀감을 내세워 받았다.좀 쑥스러웠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