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고동 이 왔다.
총체적으로 골뱅이라고 한 것 같은데 여수지방 보내준 분의 고향에서는 비툴이라고 한데요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더듬으며 먹고 있어요
냇가에 나는 고둥은 충주등 지방에서 먹었지만 바다 것은 기억에 없는데 먹기가 매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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