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빵 때문에 중국집에서 늘 시켜 먹던 고추잡채를 성북동 딸이 명절에 보내준 음식 중에 하나인데 꽃빵에 야채를 듬뿍 넣어 맛있게 먹었다.
남은 야채에 그 이튼 날 밥을 볶아 먹었더니 일품요리가 되었다.
배달음식에도 품격이 있어 명품 요리가 있다
담 더 시켜 먹고 싶은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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