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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BARBOUR 인터내쇼날 페이딩

영국에서  약대를 나와 대학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손녀가 친구결혼한다고 귀국하면서 내 패이딩 조끼와 할머니 롱 페이딩을 사가지고 왔다.

영국브랜드로 꽤나 이름 있는 브랜드인데 내가 회의 때나 마작할 때 입으면 딱이다.

가벼워서 내 패딩 속에 가볍게 차지 해서  겨울나기 최고이다.

할머니는 입을 일이 병원 갈 때뿐이지만 매우 기분 좋아서 보관하고 있다. (나와 같은 브랜드)

손녀가 외국에서 고생하며 벌어서 사준 것이라 가슴여미지만 잘 입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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