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이 고향인 것도 같고 대학 과선배로서 사회에 나와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몸이 불편하지민 두 달에 한 번은 함께 식사를 한다.
형수가 관리하고 있어 참 고맙고 감사한다.
아내가 아프다고 자주 갈비탕을 보내준다 감사하고 고맙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밥과 우동 혼밥 (0) | 2025.01.25 |
---|---|
BARBOUR 인터내쇼날 페이딩 (0) | 2025.01.25 |
모범구민 표창장을 받다 (0) | 2025.01.07 |
옥류관 평양냉면 (0) | 2024.12.27 |
부대 찌개 (1) | 20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