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우리집은 옆집과 경계담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데 부럭에 미장된 부문이 낙석 되고 있다 .
금년까지는 버틸것 같은데 빨리 이사를 가야 할것 같다.
담쟁이가 벽을 보호 해 줫는데 차량 출입에 지장이 있어 모두 제거하고나니 벽에 균열이 촉진되어 약해저서 봄에 이런 재해가 생기는것 같다.
일단 모두 위험요소를 제거 했는데 재개발 늦어저서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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