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에서 몇뷴 친지들과 함께 출판기념회 참석하고 김선숙씨의 표창장 기념 턱을 내어서 점심 잘먹고 찻집에서 소소한 이야기와 살아가는 궁금증을 공유하고 헤여졌다.
출판기념회는 사인회로 대신하고 많은 인원들이 집합 하지 않도록 간소하게 접견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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