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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배우 정한용씨와 만나다


내가 아는 지인의 아들이 합정동에서 한의원을 해서 가려움증 치료를 받는 곳에 내가 소장하고 있던 여행접시와 소품을 기증했하였다.
지인의 경기고 동창인 배우와 국회의원을 했던 정한용씨가 내 그림과 소품을 보고 날 꼭 보고싶다고 해서 지인과 함께 만났다.



문화와 예술쪽에 관심이 많고 박식한 분이다.

그 인연으로 점심과 차를 마시고 헤어졌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다음 다시 만나기로 하고 돌아왔다.

취미와 뜻이 맞으면 누구와도 교분을 할 수 있는 폭넓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생기는것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