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이불을 쒸운 홋 이불이 엇그제 잠자는데
발가락에 걸려 찢어 졌다
이제 이불 씨우는것도 자루로 해서 만들고
바느질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바꿔나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3 일이나 걸려 다시 씨우는 걸 보니 무척 힘든
작업이다
간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으로 전환 해야한다
이웃사는 74세 아주머니가 엇그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착찹한 하루였다
이제 모든것을 쉽고 편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사진: 찢어진 오래된 이불 홋 덮게 모습
발가락에 걸려 찢어 졌다
이제 이불 씨우는것도 자루로 해서 만들고
바느질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바꿔나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3 일이나 걸려 다시 씨우는 걸 보니 무척 힘든
작업이다
간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으로 전환 해야한다
이웃사는 74세 아주머니가 엇그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착찹한 하루였다
이제 모든것을 쉽고 편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사진: 찢어진 오래된 이불 홋 덮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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