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생산되는 속노란 고구마를 강화에 놀러갔다가 고구마를 보내준 수양딸이 사위랑함께 고맙고 감사하다.
두번째로 먹어보는 노란고구마를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어야 겠다.
딸에게도 고맙다.
왠 복이 이렇게도 마노은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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