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강화 속노란 고구마가 왔어요


강화도에서 생산되는 속노란 고구마를 강화에 놀러갔다가 고구마를 보내준 수양딸이 사위랑함께 고맙고 감사하다.


두번째로 먹어보는 노란고구마를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어야 겠다.

딸에게도 고맙다.
왠 복이 이렇게도 마노은지 행복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땅 천원  (0) 2022.10.20
스끼야끼외 먹거리 도착  (0) 2022.10.19
횟감을 보내왔어요  (0) 2022.10.11
연구참여  (0) 2022.10.09
청와대를 다녀 왔어요  (0)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