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보내준 먹거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 집에서 40여년 넘게 살아서 아이들 학교다니고 직장 취업하고 결혼하고 손녀들이 우리집에서 유치원 중학교까지 다닌 그야말로 정이든 곳이다.
갑자기 아이들이 보고싶고 나무하나 돌 하나에도 그리운 곳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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