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집이 재개발로 떠난다니 매우 섭섭한가 보다 서서 딸 수 있는것을 남겨 두었다가 오늘 감 따는걸 체험하고 즐겼다.
몇개를 딸집괴 자기것을 가져 가면서 이사25일 남은기간 들린다며 돌아 갔다.
마음이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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