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0월 26일(수) 11시 은평구청 소나무 숲에서 은평구청의 마을공동체 운영 중단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속 운영을 바라는 55여 개 단체 및 기관 모임은 지원센터 운영 중단 통보에 따른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성명서 낭독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사회 및 경과보고는 김원국 태양과 바람 협동조합 사무국장이 보았으며,
발언은 - 윤여원 살림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이사,
-전민주 한국마을지원센터 연합 대외협력위원장
-박용운 서울마을지원센터 연합 이사 가 발언을 발표하였다.
50여 명의 참석자는 우리의 요구를 구호로 외치며 대표자가 성명서를 은평구청에 전달하였다.
우리의 요구
1.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2.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중단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3. 마을공동체 활성호와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향후 방 안 마련을 위해 민간과의 논의 자리를 시급히 마련하라.
성명서를 첨부한다.
사진 제공 은평구청 홍보실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3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중단 철회요구 기자회견 - 한겨레:온
지난 2022년 10월 26일(수) 11시 은평구청 소나무 숲에서 은평구청의 마을공동체 운영 중단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속 운영을 바라는 55여 개 단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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