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새터에서 살아 보기

아파트 단지 끝 무렵 은빛 큰공원이 있다. 고양시립화정도서관,덕양구청, 덕양우체국,을 돌아 나오면서 cgv가있고 우리. 신한. 하나. 기업. 국민은행이 있어 돌아보고 엇그제 이마트.세이존. 롯데 마트. 화정중앙공원이 10분 안에 모든게 들어 서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재래시장이 없고 장이 선다고 한다.

아파트 살아보기 3일째
층간소음이 제일 신경이 쓰인다.

학교 시절 기숙사를 제외한 80년을 1층에만 살아봐서 층간소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아내와 나는 스트레스받으면서 훈련 중이다.

문 닫기, 걷기, 커피 분쇄하기, 설거지, 요리, 샤워, 세탁하기, 등 밤 10시 이전에 끝내야 한다.


한 번도 해 보지 않던 제약이 힘들다 공중도덕 따라야 하니 익숙 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통이 편하고. 밝고 춥지 않고 위와 같이 공원, 공연장 등이 있어 쾌적하다.

도서관도 가고 극장도 옆이니 즐기도록 해야지..... 한 달 살아보고 소감 말해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기름. 들기름이 도착  (0) 2022.11.29
고양아람누리를 돌아보다  (0) 2022.11.27
청송사과가 도착  (0) 2022.11.19
사위가 Pizza와 pasta를 사서 왔다.  (0) 2022.11.13
ㅐ10년만에 반달이 자기집 컴백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