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외국인노동자센터(센터장 오은석)에서는 지난 11일 외국인 노동자들이 축구나 야외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근간 안전에 대한 관심이 있어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위해 강사를 초빙 15명의 남. 여 외국인에게 CPR 교육을 실시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온 다국적인 이들이 진지하게 수강하고 반복 교육을 통해 AED 연습까지 확실하게 배웠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을 막는 심폐소생술이라는 배워두면 소중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방법이다.
참여대상: 외국인 이주민 누구나 15명
교육장소: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 배움누림실
교육내용: CPR 교육 및 실습
연락처: 서울특별시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 (070-4411-9256)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출처 : 한겨레:온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68
외국인 노동자들도 심폐소생술 교육 - 한겨레:온
은평 외국인노동자센터(센터장 오은석)에서는 지난 11일 외국인 노동자들이 축구나 야외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근간 안전에 대한 관심이 있어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위해 강사를 초빙 1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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