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랑 딸이 왔다.
북한산 가는 길

신라 갈비에서 엄청 먹고 왔다.

북한산 큰숲 제빵소는
갈비집에서오는길목오는 길목에 있는 빵공장에 들려 코리아노 커피 와이프는 대추차 이렇게 마시고 빵을 한 바구니 사서 안고 왔다.

외국계 회사 사장만 13년째 하고 있는 사위 주머니를 털었다.
오늘도 장어와 갈비 중 선택 전화를 받고 갈비로 정했지만 자주 주머니를 터는 장인이 미움을 안 사겠지?

그러면서도 매우 기분이 좋은 것은 왜 그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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