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 다녀와서 그린그림과 내 고향 통천 자주감자 밭 두 점을 '남북통합문화에센 터'에 기증하게 되었다.

북에서 온 아는 분이 근무하는 곳이라 의미도 있고 내 그림 전시회에 참석했던 분으로 내 그림을 지정해서 요청하는 바람에 기증하기로 했다.
통일의 염원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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