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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누구나 홀딱반한 닭


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2차를 거쳐 3차까지 빠질 수가 없어서 직장을 떠난 후 처음으로 3차에 참석하게 되었다.


나는 술을 태성적으로
마시지 못하지만 송별의 뜻이 있어 자리를 함께 했다.

특이한 안주 'fajiita(쌈닭)를 토르티야에 소스와 함께 싸서 먹는데 맛이 있었다.
바사칸 닭요리도 먹을만했다.

멕시코 바로나꼬아 같은 맛과 방식이 비슷하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음식문화에 한 장을 기록해둔다.

500cc가 4.500 원 물가가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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