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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림을 가지러 오면서 인삼

통일부산하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내가 기증하는 두 점의 그림을 가지러 오면서 6년 근 인삼정을 가지고 왔다.

이런저런 일로 많은 인삼제품을 먹게 되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본다.
힘내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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