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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컴 책상 장만 했어요

거대한 책상에서 컴퓨터와 여러 책상 기능을 하다가 이사 오면서 버리고 왔다.
접이식 야외용 테이블을 임시로 사용하면서 단지 내에서 버린 거 있으면 가져온다고 생각했었다.


그날이 어제였었다 컴 테이블과 의자까지 한 세트였다.

그래도 메이딘 말레이시아 산인데 조립이 튼튼하고  깨끗이 닦아 내는 것만으로도 땡큐이다.

규격도 컴방에 딱 맞아서 행복한 순간이었다.

혼자 들기에는 버거운데 고마운 위층 젊은이가 엘리베터 까지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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