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은 아빠의 식성을 알고 있어서 고구마나 감자 피자 중 오늘은 감자피자를 보내왔다.
피자 반은 먹어 치우고 아침에 피자 남은 반과 파스타를 해 치웠다.
배낭여행에서 얻은 햄버거와 피자. 파스타가 입맛에 맞는 이유이다.
파스타를 외식에서 잘 안 먹어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평양냉면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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