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빅마트세일에서 가르비를 사 왔다.
이곳으로 이사 와서 생스러운 것을 쉽게 접해 보는 장점이 있다.
홍합도 5천 원 미만이면 해결할 수 있고
생선도 회 이외의 물건도 잘만 찾으면 굿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고 온 갈현동집이 그리워 (0) | 2023.03.27 |
|---|---|
| 가지와 등심구이 (0) | 2023.03.26 |
| 골프와 마작 (1) | 2023.03.15 |
| 연안식당 꼬막 비빔밥 (0) | 2023.03.14 |
| Domino's피자와 파스타 (0) | 2023.0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