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시들어가는 가지가 있어 등심을 챂스테이크 처럼 썰고 야채 남은 거랑 볶았더니 일품요리가 됐다.
요리가 좀 늘었고 옛날에 배웠던 요리들도 복습이 된다.
요리는 양념의 기술이다.
간을 잘 맞추어야 요리의 성공 비결이다.
아내가 칭찬을 해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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