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가평 모임이 있어 전철을 장시간 승차를 해야 해서 다리 벨트를 하고 가고 있다.
나도 어떤 분의 벨트착용을 본 적이 있어 피곤하거나 오래 전철을 탈 때 벨트를 한다.
졸다보면 있는 데로 다 벌리고 졸아서 옆지기에게 엄청 폐를 끼친다.
별나다고 할지 모르지만 맘 놓고 갈 수 있어 엄청 편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애 처음으로 맥주를 사왔다 (0) | 2023.05.15 |
---|---|
효자손을 갖이고 효자가 왔다 (0) | 2023.05.12 |
찹쌀떡이 왔다 (0) | 2023.05.10 |
명가네 설농탕이 왔다 (0) | 2023.05.09 |
5개월만에 커텐을 활용 (0) | 202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