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이라고 귀한 한우 농협제품이 왔다
딸의 마음 씀씀이가 눈물겹도록 고맙다.
엄마 치유에도 온갖 정성으로 병원이며 입원 간호며 이 또한 감사할 뿐이다
정신없다가 아내와 둘이서 불고기로 먹으려고 과대 포장지를 열며 배보다 배꼽이 큰 포장지를 제거하면서 환경의미를 깨달았다
감사하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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