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동짓날 건강해지라고 두통이나 보냈어요 이미 한 통은 외출했다가 귀가하는 즉시 먹어 치웠다.
새알도 충분히 들어 있다.
해마다 팥을 사서 집에서 끓여 먹었는데 작년부터는 딸이 꼭 사다주어 잘 먹고 있다.
얼마 전에도 양반에서 나온 즉석 밤 단팥죽을 사다 먹었었는데 비슷하니 맛있다.
참 편하고 고생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딸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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