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달랑무 김치가 왔어요 imnews546 2024. 11. 30. 10:22 오래전에 함께 교육을 받았던 분이 무김치 담가서 보내왔다.나는 연을 중요시하며 끈끈한 필연을 갖는데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게 되어 늘 지인들에게 감사하다.어제오늘 베란다에 내놓고 익으면 내일쯤 먹어 보려고 한다.한 달은 잘 먹을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호진의 블로그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봉이 왔다 (0) 2025.01.25 전철에서 자리양보를 받았다 (0) 2024.11.25 발랜타인17년산 (0) 2024.08.09 방송용어 (0) 2024.07.11 가지나물 볶음 (0) 2024.07.05 '일상' Related Articles 한라봉이 왔다 전철에서 자리양보를 받았다 발랜타인17년산 방송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