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래 3,000원 한자루를 구입하고
시멘트와 시멘트칼 등은 재고로 충당
하여 서너시간 만에 완성 했어요
배합을 잘 해서 연결된 틈도 잘 이어졌고
마무리도 잘 되었는데 한쪽 벽면이음
된 곳은 콘크리트가 양생 된 후에
마무리를 해야 될것 같다
허리가 부러질것 같았는데도 참고
한결과 기분은 참 상쾌 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곤이 조카가 제대 했어요 (0) | 2013.03.20 |
---|---|
한겨레 주총과 을밀대평양냉면 (0) | 2013.03.16 |
울릉도 전호나물이 왔어요 (0) | 2013.03.13 |
손녀바보 할머니 사랑 (0) | 2013.03.11 |
하수구 주변 공사 (0)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