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책읽는 서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은평구 응암정보도서관 (관장 황성원)에서는 참여기관 20개소공공교육기관,작은 도서관, 문고, 시민단체 와 함께 두권의 선정도서를 선정하고 ((장수탕선녀님, 따뜻한 경쟁) 지역서점과 네트워크를 통해 독서를 매개로 도서관 문화 확산과 지역 통합을 위한 '사람의 마을 은평'을 위한 촉매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 읽는 서울 사업 의 성공적인것은 자원
1. 우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2. 다수의 공동 사업 추진경험
3. 시민참여를 위한 경험
4. 자치구와의 적그적인 독서-문화사업 추진의지와 지원홍보
■ 선정도서 독서프로그램의 개발-보급
1.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보급(기관순회)
2. 시민 재능나눔단의 활동과 참여(기관순회)
3. 소외계층을 위한특화프로그램의 실시(장애아와 저소득층)
4.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는 정보 제공
5. 도서관 지역 자원의 개발과 보급
6. 은평구가 행복한 프로그램 참여(불광천변 독서문화행사, 북 콘서트 등)
이와같은 큰틀의 과제가 지역자원의 연계와 참여를 통해 이루고
- 도서관 문화를 홍보하고
-장애인 및 노인 ,저소득층을 위한 서비스강화
-공동 사업의 우수사례 발굴
●현재진행중인 사항
1.순회독서프로그램 실시 현황 총31회실시 총561명참여 2개월 9주
2. 시행중인 프로그램 총24건 10월30일까지 완료예정
시행자인 응암정보도서관외에 20개 협력기관이 추진하여 도서지원 프로그램 실시와 교육특강이 실시되고 있어 성공적으로 본사업이 진행되어 효과를 걷울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가 부족한듯 해서 지역신문사를 통하고 각종 매체등을 통한 홍보가 절실히 요구 된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