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된 남의 행사에 얼굴찍고 20분도 안되어 텅빈 자리로 만든
귀하신 내빈 여러분의 빈 자리입니다
앞으로 모든 행사가 이렇게 되는게 허다해서
차라리 내빈석을 맨뒷좌석으로 하고 앞에는
내빈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자리를 메워주었으면 합니다
행사는 하는데 앞좌석은 비어 있어 초라한 행사를
하는 것 보다 제 제안을 받아주세요
안그러면 내빈이라는 자리에 내빈의 그귀하신
성함을 게시해주세요. 부끄러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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