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삼복 더위 잘 보내라고 친환경제품 초록마을 제품으로 택배로 보내 왔다
수박도 친환경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지만 기분이 좋다 늙은이의 이와 같은 선물 받기는 참 미안하고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고민이지만 확실하게 기분좋다는 말이 앞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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