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13일 경상북도 예천군에 업무적인 일로 출장을 다녀 왔다.
일정이 바빴지만 나룻터 사 있는 삼강주막 예천 8경중 2경에서
그 유명한 막걸리로 파전과 부추전 그리고 묵으로 안주 삼아
목을 축이고 사진을 몇장 남겼다
경상북도 도청이 들어 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인상적이 었다
찌그러진 주전자
개인주택
2014년 8월13일 경상북도 예천군에 업무적인 일로 출장을 다녀 왔다.
일정이 바빴지만 나룻터 사 있는 삼강주막 예천 8경중 2경에서
그 유명한 막걸리로 파전과 부추전 그리고 묵으로 안주 삼아
목을 축이고 사진을 몇장 남겼다
경상북도 도청이 들어 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인상적이 었다
찌그러진 주전자
개인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