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주통신원 행사로 한겨레신문사는 아들이 오랫동안 근무한 곳이기도 하여
곳곳을 돌아 보면서 아들이 근무했던 곳도 들려보는 좋은 기회였다
내가 아들 생각하면서 추억들을 느꼈는데 아들은 더 많은 추억으로 남아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아들은 공무원으로 전직하여 재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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