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아름다운 다리에 먹칠하는 시민
최호진2015.02.23 수정2015.02.23 22:47 승인서울 은평경찰서에서 좌회전 하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이름 '반딧불이 다리'.
그 표지 옆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렸다. 이런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게 참 싫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최호진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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