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29~8,24 10건의뉴스

포토뉴스(총 5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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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여러분! 너무하십니다

  은평구 갈현1동 주민센타,은평경찰서 연신내 지구대 옆에는 공중화장실이 있다. 근대식 화장실 건물에 시설도 최상급으로 건축되어 외관상도 손색이 없는 시설이다. 언제부터인가 저녁이되면 화장지를 회수해 가버린 자리에 "화장지 분실로 인하여 야간에는 이곳 화장지 이용을 바랍니다, 내집처럼 사용 바랍니다 ...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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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의 '얄미운 사람들'

  국립공원 북한산은 경관이 수려하며 계곡의 맑은 물이 그림처럼 흐르고 곳곳의 큰 바위들이 조각처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8월 8~9일 주말의 많은 등산객이 계곡에 버리고 간 음식 찌꺼기와 쓰레기로 웅덩이 마다 불쾌감을 주고 있다. 다시는 이곳을 찾지 않겠다는 마음이었을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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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안에서는 이런 일들이…

  전철 안에서 잡상인들이 여러 가지 물건들을 교대로 판매하고 있는데, 판매하다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하지만 경제가 어려워서 인지 전철내의 잡상인은 늘어만 가고 있는 가운데 판매상들로 인해 조용한 전철 안이 소란스럽기까지 하다. 근간 전철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종류는 다음과 같다....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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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주차 습관

  여의도의 한 아파트 주차장의 모습이다. 소형차도 아닌 중형차가 주차구획선을 넘어 옆 차선을 침범한데다 화단 경계석까지 넘어 주차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이런 작은 질서도 지키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최소한의 질서를 바...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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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어찌할까?

  주말이면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 도시전체가 쓰레기장 같은 모습이다. 연신내 먹자골목 주말에는 해도 해도 너무한 쓰레기로 걷기조차 힘든 불쾌한 도로의 모습이다. 똑같은 종류의 쓰레기들이 널려있어 복잡한 거리의 모습을 짜증나게 하는 하루이다. 문화시민의 긍지와 작은 일에서 부터 환경사랑, 나라사랑을 실...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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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을 수 없는 의자가 앉을 수 있는 의자로 변신

  지하철 4호선 삼선교 한성대입구역 승하차장 의자가 게시판 기둥에 가려 앉을수 없다는 기사가 지난 7월 13일 포토뉴스로 나갔다. 이를 서울메트로에 이첩한 결과 의자 3개를 이동 설치, 간격을 조정 설치해 앉을수 있는 의자로 바뀌었다. 17일 현장확인 결과 사진과 같이 완벽하게 개선되었다. 서...

  사회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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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을 수 없는 의자

  지하철 4호선 삼선교 한성대입구역 승하차장에 설치된 원통형 기둥에 설치된 의자가 가지런히 설치되어 있다. 의자가 설치된 후에 안내 게시판이 설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의자 하나는 무용지물이 되어 사용할 수가 없도록 게시판 기둥에 가려져 있다. 넓은 공간이므로 조금만 옆으로 이동설치 했으면 이런 일...

  경제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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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紙를 세계로" 展

  한지는 우리에게 무한한 예술과 부드럽고 소박한 우리 선조들의 삶을 보여 준다. 이번 전시는 '한지를 세계로'라는 취지로 한지예술이 해외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한지공예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의 선을 발견하고 생활공예로서 자리매김해 한지 공예의 예술성을 높이는 좋은 ...

  문화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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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이 점령한 인도

  은평구 갈현1동 갈현시장길의 한 할인마트(신한은행갈현지점에서 갈현1동 주민센터 중간에 위치)에서는 인도에 산적한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상품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상점인도옆 도로에 주차되어 있거나 배달용 이륜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사람이 통행하는데 불편을 느끼고 있다. 버스가 운행되는 도로에서 이와...

  자치행정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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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사진전

  동행이라는 주제로 찾아온 ‘사진에 기대어 시를 보다’의 전시회는 시와 사진의 동행이며, 인식치 못하는 우리의 일상적인 동행을 보여주고 있다. 시를 주제로 사진을 만나고, 사진을 보면서 시를 감상하는 독특한 사진전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초대의 글에서 말하는 6월의 강렬함은 끝이 보...

  문화 | 최호진 시민기자 |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