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하는 것은 석고상으로 실제
물건을 보면서 그리는 방법이다.
동생이 토시가 필요 할것이라고 해서설마했는데
노란티에 온통 먼지투성이다
어제 남대문에가서 앞치마와 토시를
사왔다,
이런 것도 힐링이 되어줄것이라는 걸
지금 알면서 행복을 느낀다.
이제 이젤을 살려고 한다
어떤 것이 좋을지 여러 사람에게
탐문 중이다.
내그림에다 싸인을 했는데 선생님 왈,싸인은
일품이라고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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