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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는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신 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못 말리겠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감옥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이들은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현재가 더 좋은데 말이지요.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다 보니 현재를
제대로 발전시킬수가 없지요.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이 속담이 꼭 들어맞는 감옥입니다. 즉,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감옥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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